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중 하나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지하는 열린우리당 당원 중심의 조직 '국민정치연대'가 26일 출범합니다.
국민정치연대는 26일 오후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김 장관 지지 활동을 공식적으로 전개합니다.
국민정치연대는 유선호, 정봉주, 이기우, 우원식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 정부의 성공과 개혁 정체성 강화 등을 기치로 내걸고 내년 2월 전당대회에서 김 장관을 지지하는 재야파 의원들의 모임 '민평련'과 보조를 맞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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