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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독립사적지' 교민 관리 방안 검토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을 잇는 해외 독립운동사적지를 현지 교민대표가 관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해외 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관리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지 교민대표가 시설 운영을 직접 관장하는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민대표에게는 관리운영비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는 중국이 345개로 가장 많고 러시아 96개, 미국 91개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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