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를 공식 방문중인 이해찬 총리는 25일 오후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다이만 부대에 들러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총리는 지난 해 10월 이후, 자이툰 부대와 동맹군에 대한 후방 지원 임무를 맡고 있는 다이만 부대 하태직 부대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다이만 부대 장병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여러분의 현지 훈련과 노력이 한반도 평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 총리는 아울러 정승조 자이툰부대 사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일정이 바빠 자이툰을 직접 방문하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부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총리는 다이만 부대에서 1시간정도 머문 뒤, 쿠웨이트 거주 동포·경제인 초청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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