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와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 액수가 1조5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1995년부터 지난 달 말까지 대북지원 누계는 정부 차원이 9천414억원과 민간이 5천779억원 등 모두 1조59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차관 형식인 대북식량지원은 제외한 것입니다.
연도별로는 작년이 2천98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1996년이 36억4천만원으로 제일 적었습니다.
지원 누계의 분야별 비중은 일반구호 46%, 농업복구 43%, 보건의료 11% 순이지만, 올해의 경우 비료 지원액이 늘어나면서 농업 복구의 비중이 74%로 단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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