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달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기념해 주민들에게 의류 등 여러 상품을 저가에 유상으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기념해 일반 가정에 아동 및 성인용 내의와 신발, 여성 화장품 등을 유상 공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반시장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이들 상품을 국영 상점망을 통해 각 가정에 국정가격으로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내의 한벌을 사려면 일반시장에서는 최소 천원 이상이 있어야 하지만 국정가격으로는 몇 십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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