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현역으로 분류했던 입대예정자 1만 천여명을 보충역으로 재분류했습니다. 병력을 줄여나가겠다는 국방개혁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주시평 기자입니다.
<기자>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에서 대학학력자중 신체등급 4급을 받은 1만 천6백명을 보충역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현역 복무 대상자들이 공익 근무대상으로 바뀐것입니다.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 결과 현역 대상자가 28만명을 웃돌아 충원에 지장을 없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현재 68만명인 병력을 50만명으로 줄이겠다는 국방개혁안에 따라 입영자원을 점점 줄여나가겠다는 뜻도 함께 담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병무청의 이번 조치에 따라 올해 현역입영 대상자는 전체 신체검사자의 90%인 28만천여명이고 보충역은 6%인 만8천여명이 됩니다.
병무청은 현역에서 보충역으로 재분류된 대학학력 신체등급 4급자에게 변경 사유를 명기한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