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장비의 국산화와 나노기술 연구 개발 등 첨단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서울 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이 25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 시작됐습니다.
서울 테크노폴리스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산업대학교와 한국전력연수원, 원자력의학원 등의 부지 5만평에 오는 2014년까지 4천 950억원을 투입해 조성됩니다.
테크노폴리스는 대학, 연구소, 기업 간의 연계를 통해 나노기술, 정보기술, 생명공학 등 첨단사업의 신기술을 연구, 개발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사업이 끝나는 2014년이면 연간 2조원의 부가가치와 연 4천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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