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류를 이용한 사기극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후지 TV는 한 유령업체가 후지 TV 주최라고 거짓 광고하며 한류 스타 이벤트를 광고하고 있다며, 이에 소비자들이 현혹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유령업체는 배용준, 최지우 등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는 '한류 올스타 2006 팬미팅'을 광고하면서, 최고 130만원에 이르는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고 후지 TV는 밝혔습니다.
후지 TV측은 일단 이 광고가 자사와 관련이 없음을 공지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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