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 의원 50여명은 오늘(24일) 행정도시특별법 헌법소원 각하 결정에 항의하는 뜻으로 시 의회앞에서 상복을 입고 거리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시의회에서 헌법재판소를 거쳐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제지에 막혔으며 이 과정에서 가벼운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시 의회는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내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수도분할 반대 집회'를 다음주 수요일인 30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의원들의 항의 시위,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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