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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에 첫 예산 지원…1곳당 연간 2천만원

학력이 낮은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한글 등을 가르치는 야학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공공기관이나 민간기관에서 운영하는 야학 160곳에 대해 매년 천만원씩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에 모두 1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천만원씩 추가 지원토록 해 야학 1곳당 연간 2천만원 정도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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