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동아시아 지역 11개 대도시를 상대로 쇼핑여건을 조사한 결과 홍콩이 동일 물품을 가장 싼 값에 살 수 있는 도시 1위에 선정됐으며 서울은 하위권인 9위로 나타났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동일 상품에 대한 지역별 가격차를 따져보는 '아비트러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홍콩이 1위로 나타났으며, 생활물가가 싼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향수와 화장품, 하이테크 선글래스 등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필리핀 마닐라와 태국의 방콕이 2,3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도쿄는 서울보다 낮은 10위, 호주의 시드니가 최하위인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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