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간 빈부차와 부정부패 등의 문제가 적절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중국의 성장률이 5%대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박승호 삼성경제연구소 중국연구실장은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이 2천달러가 되면 국민들의 민주화 의식도 성장할 것이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소득 격차와 부정부패가 심화될 경우 중국 민중의 불만이 고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공산당 일당체제를 강화하고 진압을 통해 사태를 해결한다면 외견상 불안한 평화는 유지되겠지만, 경제 성장률은 2010년 5%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박승호 실장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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