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남북 합동근무"

이 차관 "북 후계구도 관련 특별한 징후 없어"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개성공업 지구관리위원회에 북측 직원 5명으로 구성한 협력부를 신설하면서 위원회에서 사실상 남북이 합동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북측 인원의 근무는 우리측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남북이 상시 협의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했기 때문에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후계구도에 대해서는 "주목할 만한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 북한은 여러가지로 어려워 후계문제를 논의할 상황이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대북 쌀차관 분배 현장에 대한 3차 확인작업이 오는 28일과 30일 흥남과 남포에서 각각 이뤄지며 민간인 2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