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가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됐습니다.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유네스코 국제심사위원단은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강릉 단오제를 비롯한 64개 신청 유산 중 43개를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했다고 유네스코 주재 한국대표부가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25일 새로 선정된 43개 무형 유산에 대한 선포식을 열고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포 제도는 무형 유산이 인류 역사에서 차지하는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인식해 유네스코가 지난 2001년에 도입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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