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은 지금 축제 분위기입니다. 헌재의 합헌 결정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용식 기자입니다.
<기자>
헌재의 합헌결정을 환영하는 2천여명의 주민들이 조치원역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주민과 공무원, 지역 국회의원까지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한 목소리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이기붕/연기군수 : 이 힘을 모아서 새로운 복합도시 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정도시 추진 범 대전 시민연대는 오늘(25일) 오전 대전의 한 호텔에서 시민단체와 국회의원등 150여명이 모여 헌재의 합헌 결정을 환영하는 조찬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오후에는 대전시내 으능정이 거리에서 합헌 감사의 떡 나눠주기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자치단체의 환영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청 본관에 대형 현수막과 애드벌룬을 설치하고 시·군별로 자축 홍보물을 부착 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정도시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전, 충북과 함께 적극 지원하기로 해 행정도시 건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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