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관세화 유예협상 비준을 반대하며 29일째 단식을 계속해온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24일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세계화로 내몰리는 농업을 생명산업으로 세우고자 몸부림쳤지만 결국 통상국가만을 위한 쌀협상 비준동의안이 통과됐다"면서 비준동의안 통과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달 28일 비준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연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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