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에 새 추기경이 임명될 전망이라고 평화방송이 24일 보도했습니다.
평화방송은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서, 천주교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내년 2월쯤 새 교황을 보좌할 신임 추기경단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한국인 추기경 1명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달초 바티칸 대사를 통해 교황에게 보낸 친서에서, '한국 천주교의 추기경 추가 임명이 한국민의 염원이며 교황의 방한을 바란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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