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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중국인 비난 만화 '불티'

"중국인 인육 먹는다" 등 허황된 내용 담겨

한국을 헐뜯는 만화 혐한류에 이어 중국인을 인육을 먹는 야만적인 민족으로 묘사한 만화 중국입문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콩 문회보는 중국과 중국인을 혐오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중국입문이 18만 권이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입문에서는 난징 대학살은 날조된 것이고 일제가 중국 동북지방에 731부대를 파견한 것은 일본인이 중국에서 모욕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역사왜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중국 국내총생산의 10%는 매춘에서 비롯된 것이고 중국인들이 아직도 인육을 먹고 있다는 허황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황원슝씨는 일본에서 40년동안 살아온 타이완 화교로 지금까지 50여 권의 중국 관련 서적을 내면서 중국인을 추악하고 비열한 민족으로 비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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