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까지는 큰 추위없이 오늘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보통 김장을 담그는 적당한 기온이 최저 기온이 영하를 유지하면서 일 평균기온도 4도 아래일 때라고 하는데요.
서울의 경우에는 다음주가 이런 조건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 김장 전이시라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아직도 안개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 보실 수 있겠고요.
오늘(24일) 낮기온은 서울이 13도, 부산은 17도까지 오르면서 아주 포근하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 정도로 출발해서 낮의 기온은 다시 15도 안팎까지 오르기 때문에 내일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일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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