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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병직 장관 다음주 조사

5천만원 성격 집중 조사 방침

경기도 광주시 오포지역 아파트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서 대검 중수부는 구속된 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장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추병직 건교부 장관을 빠르면 다음주에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추 장관을 상대로 받은 돈의 대가성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며 직접 또는 서면조사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은 돈을 받은 시점이 지난 2월로 장관 취임 전이고 명목도 아내의 수술비로 빌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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