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은 오늘(24일) 추수감사절부터 시작해서 연말까지가 최대 쇼핑시즌입니다. 쇼핑규모가 엄청나겠습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24일)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해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이르는 한 달 열흘 남짓이 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입니다.
각 소매상들은 적에는 3분의 1정도, 많게는 한해 매출의 반 정도를 채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해 장사를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앵커>
결국 연말의 소비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올 연말에 기대가 크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24일) 미시간 대학이 발표한 소비자태도지수도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연말 경기가 좋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또 국제유가도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호재로 작용을 해서 미국주가는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44.66포인트, 0.41%가 오른 1만916.09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6.42포인트, 0.28%오른 2천259.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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