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부상이 다음 달 중순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 신문이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방미 목적은 마카오의 홍콩계 은행을 이용한 북한의 자금세탁 문제 협의지만, 핵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이 신문은 전망했습니다.
산케이는 김 부상의 방미가 실현되고 미국 당국자와의 핵 문제 협의가 이뤄지면, 앞으로 북핵 문제는 6자회담보다 북-미 간 직접 협의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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