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의 식품업체인 스위스의 '네슬레'사가 화학물질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아기 우유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리콜 대상은 프랑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네슬레사 아기 우유 제품들입니다.
이번 조치는 포장재에서 스며든 유독성 화학물질에 우유가 오염됐다는 이탈리아 식품 감시단체들의 주장에 따른 것입니다.
[콘수엘로/주부 : 이제 다른 제품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더이상 믿을 수 없어요.]
네슬레사는 문제의 화학물질은 인체에 해가 없지만 소비자를 안심시키기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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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면 각 가정의 식탁에 빠짐없이 오르는 칠면조.
이렇게 생을 다하는 수많은 칠면조 가운데 두 마리를 살려주는 칠면조 사면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의 행운은 마쉬멜로우와 얌이 차지했는데 이 칠면조들은 디즈니랜드에서 수명이 다할때까지 보호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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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로수 점등 행사가 열렸습니다.
2.5km의 샹젤리제 거리를 밝히는데 무려 15만 개의 전구가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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