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르면 내년 3월쯤엔 수입쌀이 국내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쌀 의무수입물량인 22만 5천톤을 수입해 이 가운데 10%인 2만 2천500톤을 올해 안에 시판하게 돼 있으나 관련절차를 거치는 데 적어도 3~4개월 정도가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연내 판매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농림부는 다음달 초·중순에 입찰 공고를 내고 수입절차에 들어가면 수입쌀의 국내 시판은 내년 3월이나 5월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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