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미국 남부지역 거주자 가운데 6,644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그에따라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집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실종자센터는 실종자 가운데 일부는 새로운 소재가 파악이 안돼, 명단에 포함됐을 뿐이라면서 실종자 가운데 상당수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거주했거나 당시 이동 불가능 상황에 처한 1,300여 명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다면서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지역에서 지금까지 기록된 1,306명의 사망자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실종자 센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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