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미화원을 채용하기 위한 공개 채용 체력시험이 어제(22일) 안영천 둔치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응시자들은 윗몸 일으키기, 200m 달리기, 20㎏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 오래 매달리기 등 4개 종목에 걸쳐 체력시험을 치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가한 한 응시자는 "이번에도 떨어지면 체력을 보강해 내년에 재응시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비교적 경쟁률이 낮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환경미화원 시험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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