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연합 3개국과 미국은 오는 24일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서 이란의 핵 계획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도록 압박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가에서는 미국과 유럽연합 국가들이 이란 문제 해결 방안으로 안보리 회부보다는 이란에서 제한된 핵프로그램을 운영하되 우라늄 농축을 러시아에서 실시하자는 안을 이란과 더 협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이란이 무기 제조를 목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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