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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작업 본격화

국내 9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출자전환주식 공개매각협의회가 대우건설 매각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쟁입찰을 통해 대우건설 전체 발행주식의 50%이상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각하기로 하고 입찰참가안내서를 곧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번 대우건설 매각에는 가격 뿐만 아니라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6월 말 기준 16조8천억원의 수주 잔고를 갖고 있고 건설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익성과 안정성도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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