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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규 씨 "추병직 장관과 5천만원 거래"

<8뉴스>

경기도 오포 아파트 건축비리로 21일 구속 기소된 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장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5천만원을 빌려 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찰이 이 돈의 성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돈 거래가 있었던 지난 2월 추 장관이 현직이 아니었고, 두사람이 오래된 친구인 점을 볼 때 아직 뇌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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