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도 노조들이 국영철도 민영화 추진에 항의하는 24시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하면서 프랑스 국내외 철도편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시각으로 21일 저녁 8시에 시작되는 파업으로 인해 프랑스 국내 고속철도 열차는 3편 중 1편 꼴로 운행되고, 런던이나 브뤼셀까지 가는 열차도 5편 중 4편 꼴로 운행 횟수가 줄어들 예정입니다.
특히 파리와 샤를 드 골, 오를리 등 근교 공항을 잇는 열차편이 23%정도만 운행될 것으로 알려져 큰 타격이 우려됩니다.
철도 노조들은 사측의 민영화 계획에 반대하면서 봉급 인상과 근무조건 개선 등도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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