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내년 초 정기인사에서 전무로 승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상무로 승진한 지 만 3년이 지나면 대개의 경우 승진 후보에 포함된다"며 "상무 4년차에 접어드는 이 상무도 일반적인 인사원칙의 예외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실제로 인사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이 상무의 승진 여부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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