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부터 이틀 간 손지열 대법관, 손기식 사법연수원장, 정호영 서울고등법원장 등 중앙선관위원 내정자 3명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열어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합니다.
국회의장 추천 몫 3명에 대해서만 인사 청문회를 열어온 국회가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3명에 대해 인사 청문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야는 신임 선관위원들이 내년 5월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을 관장하는 만큼 정치적 중립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청문회를 통해 업무 능력과 함께 정치적 중립성 여부를 집중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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