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자살폭탄테러로 70여명 사상

이라크 바그다드 북동부에서 20일밤 또 차량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30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는 바그다드에서 1백Km쯤 떨어진 아부 사이다의 한 광장에 마련된 시아파의 조문용 천막에 한 공격자가 자동차를 타고 돌진하면서 일어났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부 사이다로부터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카나킨 마을의 모스크에서도 자살폭탄공격이 일어나 시아파 신자 78명이 숨지고 90명이 부상하는 등 최근 사흘동안 잇단 테러로 발생한 사망자는 130명을 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