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늘(19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러간 포괄적 경제통상협력을 위한 행동계획을 채택했습니다.
두 정상은 행동계획을 통해 에너지 자원과,우주과학,IT분야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동계획채택을 통해 동시베리아와 사할린산 원유와 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6자회담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러 정상은 동북아에서 영토.국경문제가 없는 유일한 국가로서 실질적 호혜적 협력이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러시아의 극동시베리아 개발과정에서 남북한과 러시아가 협력을 모색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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