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한 리조트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단체급식 후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양평보건소는 지난 15일 이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 부산의 중학생 천여 명 가운데 백여 명이 이튿날 아침부터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양평 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증세가 나아져 당일 퇴원했습니다.
양평보건소는 학생들이 먹었던 음식과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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