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에 있는 두승산에서 어젯(18일)밤 산불이 났습니다. 날씨가 건조한 탓에 산불이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북 정읍시 두승산에서 산불이 난 시간은 어제 저녁 7시쯤.
관음사 뒤편 산 중턱에서 시작된 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임야 3헥타르를 태우며 이 시간까지도 산 능선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정읍 소방서 직원 : 산 반대편까지는 아니고, 옆으로 야금야금 타들어 가고 있어요. 지금.]
소방관과 공무원 등 4백여명은 밤새 진화 작업을 벌인데 이어, 날이 밝는대로 소방헬기 6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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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송월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3살 문 모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텔레비전이 심하게 탔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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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역에서 16살 정 모군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엔 서울 지하철 7호선
경찰은 전동차가 역으로 진입할 때 정군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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