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금강산 관광이 완전 정상화된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700여 명이 18일 금강산을 방북합니다.
현정은 회장 등 방북단은 19일 남북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금강산 관광 7주년 행사에 참석한 뒤, 북측과 개성 본관광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만찬 일정을 취소하고 금강산을 방문하는 정동영 장관은 이번 방북에서 리종혁 아태 평화위원회 부위원장등 북한 고위 인사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져 회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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