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부 공무원들이 과기부 산하 연구기관 직원으로부터 향응·접대를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예산처와 과기부 예산담당 6~7급 공무원 4명이 2002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과기부 산하 연구기관 직원 2명으로부터 한번에 2~30만원 상당의 식사·술 대접을 3년간 받은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은 대가성 여부를 조사한 뒤 입증되면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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