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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등 수출 효자 노릇 '톡톡'

배 21%·사과 31% 수출량 늘어

사과, 배, 단감 등 토종 과일들이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농림부는 올 들어 배 수출량은 만 5천 백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만 2천 5백톤보다 2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는 타이완과 미국 등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대 수출시장인 타이완에는 지난해보다 28% 증가한 7천 6백톤이 수출됐습니다.

사과 수출량은 2천4백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습니다.

단감은 태국, 말레이시아 등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 들어 단감 수출량은 522톤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습니다.

농림부는 경쟁력 있는 과일 농가를 육성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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