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튼 교수의 결별 선언 이후에 미국의 어린이 신경생물학 치료재단인 CNS가 황우석 교수팀에 대한 재정 지원을 철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동헌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비영리 연구 재단인 CNS ,즉 어린이 신경생물학 치료재단의 웹사이트입니다.
CNS 재단은 오늘(18일)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황우석 교수의 세계 줄기세포 허브가 지속적이고 강력한 윤리적 안전장치와 최근 발표된 미국 과학 협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충실할 것으로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CNS 재단은 따라서, 세계 줄기세포 허브에 대한 재정 지원을 검토하기에 앞서 당장 제기된 문제에 대해 황 교수팀이 조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게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측은 또, 제기된 문제가 적절히 해결돼 황 교수팀의 선구자적인 연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난자 취득 과정의 윤리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협력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CNS 재단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PFC와 함께, 미국 섀튼 교수의 결별 선언 이후 황 교수팀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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