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과거사 정리 문제와 관련해 피해보상을 위한 별도의 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원내공보부대표는 당정협의 직후 국회 기자 브리핑에서 "참석자들은 완전한 과거사 청산을 위해 피해자 보상이 필요하다는 원칙에 공감했다"며 "금전적 개별보상 뿐 아니라 지원재단, 장학사업 같은 집단적 보상이나 위령사업 등 적정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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