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수요가 줄어들어 배추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농촌 경제연구원이 5대 도시 주부 6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김장배추 구입량은 20.5 포기로 지난해 21.9 포기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연구원은 "김치 파동으로 배춧값이 예년보다 2배 이상 높은 포기당 2000~25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장 수요가 줄어들면서 1500~2000원 선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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