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요 몇일 사이엔, 겨울같이 추워지면서 입시철을 더 실감하게 해줬는데요.
올 해는, 다행이 이보다 더 추운, 혹독한 입시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도 안팎의 기온이 이어지면서 늦가을의 쌀쌀함이 시험일까지 계속되겠고요.
한 낮에는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는, 예비소집일에 맑겠고, 수능 당일에는 차차 흐려지거나, 구름이 많겠습니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17일)도 쾌청하겠습니다.
특히 서울, 인천, 대구는 구름 한 점 없이 아주 맑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도 대부분 화창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역시, 오늘밤과 내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시월보름입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 못지않게 춥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1도, 춘천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도 아침엔 오늘만큼 춥겠지만, 낮부턴 추위가 조금 풀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3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감기 지수입니다.
모두 80과 90으로, 매우 높은데요.
겨울같은 추위에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따뜻하면서도 적절한 옷차림에 필요하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 가을들어서 첫 건조주의보인데요.
메마른 계절에 접어든 만큼, 건강관리 그리고 불씨 관리도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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