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2011년까지 해양 폐기물 투기량을 지난해 975만톤의 5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 투기 허용품목을 14종에서 9종으로 제한하고 중금속과 발암물질 검사를 추가해 투기허용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해양 폐기물 투기 지역은 동해에 2곳, 서해에 1곳이 있으며, 육지에서 발생한 하천 오염물질과 축산분뇨 등이 폐기물에 포함돼있습니다.
특히 최근 해양수산부가 자체 조사한 결과 해양투기지역에서 잡히는 어패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 물질이 검출돼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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