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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테러추정 폭발, 20여명 사상

경찰, 이슬람 저항세력의 테러 가능성에 '무게'

<8뉴스>

<앵커>

지진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파키스탄에 이번에는 테러로 보이는 대규모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들이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활활 타오릅니다.

폭발이 일어난 것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15일) 낮.

파키스탄 남부 도시 카라치에 있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앞에서 차량 폭탄이 터지면서 건물과 주차된 차들을 불태웠습니다.

세명이 숨지고 스무 명 가까이 크게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반미 이슬람 저항세력의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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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일왕의 장녀인 노리노미야 공주가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공주의 배우자는 도쿄도 직원인 구로다씨.

[일본 시민 : 공주의 결혼은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일본 왕실 여성이 결혼과 함께 평민 신분이 되는 것은 45년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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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을 받은 이 거북이의 올해 나이는 무려 175살입니다.

살아 있는 동물 가운데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 : 요즘도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느려지거나 늙는 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

특히 이 거북이는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이 지난 1835년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데려와 진화론 연구에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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