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인 공주 연기 지역의 무소속 정진석 의원이 행정도시 건설특별법 위헌 소송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14일 밤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단식을 시작한 정 의원은 "통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절대다수의 합의로 통과된 법안이 두 번이나 헌재에 의해 무력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충남지사도 15일 오후 정진석 의원을 방문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행정도시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면서 "이는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기 위한 중차대한 국책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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