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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의 거북이' 175회 생일 맞아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이 기르며 진화론 연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갈라파고스 거북이의 175회 생일행사가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열렸습니다.

'해리엇'이라는 이름을 가진 몸무게 150kg의 이 거북이는 지구상에 생존하는 동물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습니다.

지난 1835년 다윈이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데려와 애완 동물로 키우며 진화론 연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 거북이는 DNA 조사에서도 1830년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부화된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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