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부문의 무역수지 적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9월 서비스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년전과 비교해 서비스 수출은 11.4% 증가한 37억 5천만달러였으며 수입은 13.4% 증가한 48억 6천만달러로 집계돼 11억 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적자 규모는 1년전에 비해 20.7% 증가한 것으로 운수 서비스 수지의 흑자 규모가 33% 줄어들고 여행 서비스와 사업 서비스의 적자 폭이 커진데 따른 것입니다.
여행 서비스의 경우 해외 여행의 증가와 유학 송금 확대로 적자 폭이 8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중개, 컨설팅 등 사업서비스에서도 5억 5천만달러의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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