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동의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시기를 17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1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비준안의 16일 처리 여부를 논의했지만 부산 APEC 정상회의 이후로 처리 시기를 다소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여옥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쌀 비준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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