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프로골프선수 '미셸 위'의 큰아버지라고 속이고 투자금 백 47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46살 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위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신발살균기를 파는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면서, 미셸 위 골프장의 운영 수익금 등을 나눠주겠다고 속이고 970여명에게 147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씨는 미셸 위의 먼 인척이고, '미셸 위 골프장'은 건설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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